미국

미 동부여행-넷째날

수지주민 2014. 6. 11. 14:25

 

 

 

미 동부여행-넷째날

2014년 5월 10일

 

 

이번 여행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숙녀호를 타고 폭포를 느껴보는 것이

주된 계획인데 숙녀호를 탈수가 없다네요.

미국측에서는 오늘 부터 운행을 한다는데 캐나다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폭포에 아직 얼음덩어리가 있어서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런 ~~~~~~

  

 

이 곳은 헬기를 타고 폭포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헬기 보이시죠.

저걸 타고 내려다 보는 겁니다.

 

 

튜울립과 민들레

우리나라 아주머니들 이 민들레 밭 보시면~~~~

 

 

아이맥스 영화관

나이아가라 폭포에 대해서 영화 상영하는 곳

 

 

출구쪽 기념품 파는 곳

 

 

아이맥스 입장료

 

 

이 곳은 이제야 목련이 피었습니다.

역시 캐나다는 아직 추워요.

 

 

 

숙녀호 대신 씨닉터널로 내려가서 폭포를 느껴보러 갑니다.

씨닉터널 들어가는 곳

 

 

씨닉 터널 입장료

여기 다녀간 사람들 발자취~~~

 

 

우비들을 입고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중 입니다.

 

 

 

와~~우 굉장 합니다.

 

 

 

미국쪽에서 띄운 숙녀호 입니다.

우린 저걸 못타보고 돌아가야 합니다.

내 생전에 저걸 타러 여길 다시 올수 있을지 정말 아쉽습니다.

 

 

 

뒤로 하얗게 보이는 것이 폭포 입니다.

 

 

 

 

 

아쉬움에 밖으로 나와서 몇장  다시 찍어 봅니다.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먹고

아이스 농장으로 견학을 갑니다.

 

아이스 와인을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 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다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있었지만

난 너무 달아서 입맛에

 

 

 

요 통에 담아서 팔고 있네요.

이 곳 사람들은 이곳에서 와인을 마시며 음식도 같이 먹고

만남을 같는 분들이 눈에 띄이네요.

 

 

이젠 1시간 30분 가량을 달려서 토론토로 향합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토론토의 오래된 공장을 독특한 갤러리 카페 등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

 

 

 

 

 

토론토 시청

구 건물과 새로운 건물이 공존

 

 

 

 

한인 타운을 지나 갑니다.

 

 

 

오늘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