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추자도-제주올레길18-1
155.추자도(상추자도-올레길18-1)
2016년 5월 7일
6일 밤 12시 양재역 출발
7일 아침 5시30분 완도 여객터미널 도착, 근처 식당에서 아침 식사
백반-7,000원(엄청 맛 없음)
7시 20분 터미널 대합실 집합, 40분 승선 시작
등급 좌석;3등 객실
금액: 20,500원 단체 할인(20명 이상) 일반요금:25,000원 이상이었슴
10시 30분하추자도 신양항 도착, 민박집 주인이 봉고차로 민박집까지 픽업
각자 숙소에서 짐 풀고, 11시 점심 식사후 12시 부터 트레킹
승선표
우리가 탈 배 입니다.
3등 객실
복도
공영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씩 운행 합니다.
상 추자도에서는 매 시 정각에 하추자도에서는 30분에
12시에 트레킹 시작
추자 초등학교
최영장군 사당
사당을 나와서 이렇게 이쁜 길을 걸어 갑니다.
사당 뒤에서 내려다 본 마을
봉굴레 산
봉굴레산 정상에서 바다를 바라 보며
미역 귀까지 있는 미역 말리는 중
옆에 떨어진 것이 있어서 먹어 봤더니 아직 비리고 맛은 없네요.
덜 말러서 그런 것 같네요. ㅋㅋㅋ
나바론 절벽을 향하여
등대 쪽 가는 길 아직 등산로가 정비가 안되어서 이런 길로 올라가야 한답니다.
이 곳이 나바론 절벽
이 곳이 등대 저 곳 까지 가야 합니다.
나바론 절벽에서
절벽쪽에서 바라 본 등대 쪽
이 런 길을 오릅니다.
반대편에서 바라 본 나바론 절벽
뒤 돌아 본 나바론 절벽 쪽
위 에서 보니 봉굴레 산 끝이 두 군데로 나뉘어져 있네요.
이렇게 공사 중입니다. 조금 위험해요.
양 옆에 난간이 없는 곳두 있구요.
공사구간을 지나서 군부대를 지나면
추자등대에 도착 합니다.
지나온 군 부대 쪽
등대에서 바라 본 상 추자도 마을
우리가 배에서 내린 하 추자도 입니다.
다리사이를 상추자도 하추자도로 나눕니다. 하 추자도가 더 큽니다.
추자도 지도 입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이 버스를 타고,
예초리포구까지 타고 갔습니다. 25분쯤 걸리내요.
잠깐 쉬고 30분에 다시 출발,
한시간 추자도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버스기사님도 아주 친절하고, 거리가 깨끗 합니다.
참 마음이 푸근한 곳이네요.
참 버스비를 카드로 계산하면 돌아 올때 환승이 됩니다.
우린 모르고 현금으로, 1,000원을 내서 다시 돌아오는 길에 버스비를
지불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