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째날-로키트레깅-(샌프란시스코-밴프)
1.첫째날-로키트레킹-(샌프란시스코-캘거리-밴프)
2016년 7월 9일
캐나다 로키 트레킹을 하기 위하여, 7월 5일 샌프란시스코, 딸 집 도착
딸과 손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캘거리로,
캘거리는 축제중이여서, 공항에서 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우리를 맞아주고 있다.
덩달아 우리들도, 기분이 업~~~
비행기가 2시간이나 연착이 되어서 일행들과 만나는 시간이 틀려질까봐
걱정을 했는데, 짐 찾는 곳에서 일행들을 만났다.
일행중 한명 분 배낭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덕분에 우리는 피해를 끼치지 않아도 되어서 안심~~~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로키
캘거리 공항 위에서
공항에 이런 문구가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짐을 기다리먄서 일행들을 만났습니다.
공항 대기실에 나오자 이 곳에서 이렇게 멋쟁이 할아버지들이
우릴 반겨주네요.
축제장으로 가는 느낌~~~ 아무튼 기분을 좋았답니다.
기념 촬영도 한장하고.
캘거리 공항 모습
캐나다 대륙을 동서로 관통하는 No.1 하이웨이를 따라 인디언 보호구역을
경유하여 밴프로 이동하던 중.
저녁식사를 하고 갑니다.
버스 탑승하여 밴프로 GO, Go~~~
버스안 에서
밴프 국립공원 들어가기 전에 먹을 수 있는 만찬이라고 합니다.
낼 부터는 맛있는 식사를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부패 식당에서, 마음껏 먹으라고 합니다.
와인이나, 맥주도 함께 ㅋㅋㅋ
랍스타와 비프 스테이크,
가이드 이야기로 기대를 너무 했나 봅니다.
맛은 그다지 그렇다는 ㅎㅎㅎ.
밴프에 있는 동안 3일 동안 묶을 숙소 입니다.
호텔 내부 모습
호텔에서 바라 본, 로키 아주 좋아요.
하루 일정을 맞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