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둘째날 -로키트레킹-라치밸리 트레킹-1
2. 둘째날-로키트레킹-라치밸리 트레킹-1
2016년 7월 10일
라치밸리 (Larch velley)트레일
산행거리;15.8km, 소요시간;6시간
최대고도;2611m, 획득고도;+700m
모레인레이크(Moraine Lake)를 조망한 후 10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텐피크(Ten perk)의
웅장함을 조망하며, 걷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요번 여행 로키 트레킹 지도
아침에 테라스에 나와서 다시 한번 바라 봅니다.
호텔에서 아침 조식
충분히 맛있게 많이 먹기~~~
버스로 한시간 정도 달려서 모레인 레이크로 이동
모레인 레이크 입구
호수를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로 오릅니다.
전망대로 오르는 길
전망대에서 바라 본 모습
밑으로 내려와서 한장 더~~~
전망대에 다녀와서, 점심으로 먹을 샌드위치와 과일,을
받아서 트레킹 시작.
요번 트레킹을 합께할 19명의 회원님들과, 가이드 2명
끈적한 액체가 나옵니다.
용도는 가이드가 가르쳐 주었는데, 한달이 넘으니깐, 잊어버렸네요.ㅋㅋㅋ
모레인레이크를 왼쪽에 두고, 계속해서 올라 갑니다.
빨간색 꽃은 "인디언 페인팅"이라고 한답니다.
인디언들이 얼굴에 색칠을 할때 쓰였던 꽃이라고 합니다.
빙하가 녹아서 폭포를 이루며 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굉음이 들려서 쳐다 보니깐 물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요렇게 이쁜 길을 걸어 갑니다.
텐피크를 조망하면서
우리가 갔을 때는 야생화 천국이 었습니다.
빙하도 만나고요.
남편을 불러세워서 한장~~~
작은 호수가 나오네요.
이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원점으로 내려 갑니다.
다시 내려 가는 모습
내려가면서 보는 모습 또한 더 좋은 듯 합니다.
여유가 생긴 탓도 있겠지요.
야생화 꽃밭에서 우리도 꽃이되어 봅니다.
다시 호수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올라갈때 이 곳에서 휴식을 취 한 곳입니다.
이 후 부터는 허허 벌판이라 화장실을 갈수가 없다고, 이 곳에서 해결하라고~~`
우린 이 곳에서 잠시 쉬면서 간식도 먹고, 여유를 부려 봅니다.
우린 이 펫말 왼쪽방향으로 트레킹을 했습니다.
트레킹을 맞치고, 일행들을 기다리며 호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