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북유럽여행
수지주민
2010. 5. 14. 16:00
모스크바공향에서의 황당함
모든 여행의 시작은 공항인데
모스크바의 공항은 황당 그 자체이다.
면세점에서의 직원들의 불친절은
세계 일등급이다.
가격을 물어봐도 자기일에 열중이고
계산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어도
자기들 끼리 수다가 먼저이다.
모든 불편을 뒤로하고
덴마크에 도착
너무 좋은 날씨와 깨끗한 도시
역시 선진국------
스웨덴을 지나서 최종 목적지 노르웨이
피오르드를 보기위해서 이 먼 거리를
아----
디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이 곳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진짜 바램은 이 모든 것을
우리 나라로 옮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