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7.스페인-모로코-탕헤르
수지주민
2017. 6. 17. 17:19
2017년 5월 28일
드디어 아프리카 대륙에 발을 디디다.
내가 그토록 오고 싶었던 모로코~~~~
타리파 도착
페리를 타기위해서는 이 곳에서 타야 제일 빠르게 (1시간정도)모로코에 도착할수 있다.
그 동안 타고 다녔던 버스와 안녕을 고하고,
승선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곳
ㅍㅔ리를 타고,
주류가 필요하신 분은 이 곳 면세에서 모로코에서 드실 것을 준비해야 한다.
호텔에 도착한 순간 와~~~하는 탄성 소리가
전망이 너무 좋고, 나름 깨끗 분위기도 있고,
객실에서 바라 본 전경
밖으로 나와서 해변가에서
호텔에서 직원이 나와서 철망을 열어주고, 호텔 앞에서만 왔다갔다 하라고 한다.
치안이 좋치않아서 주민들이 있는 해변으로는 갈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 쪽 모래사장이 더 좋은데
불빛이 보이는 곳 이 탕헤르 항구, 우리가 배에서 내린 곳인 듯
이렇게 좋은 시설이 와이파인는 로비에서만 잠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