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스페인-모로코

9.모로코-라바트

2017년 5월 29일

페스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로 3시간 이동

전통 아랍기법과 현대 목조법이 조화를 이룬 라바트 왕궁

ㅇㅣ 보초병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있게 서 있는 것이라고 함.

 궁 내부 모습

 천장의 화려함과 정교함이 놀랍다.

궁 안의 보초병도 사진을 찍으려 하자 포즈를 취해 준다.

라바트의 산징인  하산 탑

왕 궁 외부 모습이다.

 여기도 지중해가 보이는 언덕에 무덤들이 한쪽을 모두 바라보며 있다.

이 곳이 아프리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정비되고, 멋 스럽기까지 하다.

2시간을 더 달려서 오늘의 최종 목적지 카사블랑카에 도착,

굴 속같은 호텔에 여정을 풀다.

ㅠㅠㅠ 넘 힘들고, 지치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