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알비소 마리나 카운티 공원-1

알비소 마리나 카운티 공원

2017년 9월 19일

지나넌에는 집에서 부터 걸어 가느냐고, 안에까지 가보지 못해서

오늘은 차를 가지고,출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안쪽으로 깊숙히 트레킹을 합니다.

지난번에는 보지 못한 곳까지 가보려구요.

길 왼쪽은 이 런 모습입니다.

우리가 트레킹하는 동안(2시간)계속 헬기로 무엇을 나르는지

처음엔 불이 나서 물을 퍼가는 줄 알았답니다.

이런 모습이랍니다.

얼마쯤 걸으면 뒤쪽은 다시 호수(강)이 나옵니다.

정말 자연의 심비로움입니다.

큰일 날뻔 했어요. 이 곳은 출입금지 구역이었네요.ㅋㅋㅋ

가슴이 쿵쿵거려서 걸음이 빨라집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잡혀가면 큰일이죠.

돌아나와서 입구에서 줍니해간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헬기는 아직도 열심히 날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