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우이령

수지주민 2018. 1. 22. 17:19





2017년 12월 26일


17년 마지막 산행으로 우이령길을 걷고, 점심은 식당에서 먹고,

뒷풀이를 하고, 한해를 마감하기로 했다.


너무 쉬운 산행길이라 나이드신 그동안 나오지 못했던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했다.

우이령길은 처음부터 얼음길이라 아이젠을 꼭하고 걸어야 겠다.






왼쪽으로 오봉을 바라보며 걸을수 있다.



차가 다니면서 계속 제설작업을 하지만 그늘이져서 완전 빙판길이다.














이 곳에서 뒤풀이





음식점 옆에 노래방기계까지 구비가 되어 있네요.

ㅋㅋㅋ 난 중간에 살짝 집으로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