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165,광림사랑의 집
수지주민
2018. 11. 27. 20:03
광림 사랑의 집
2018년 10월 25일
가을 날 올 한해를 보내면서 사라의 집에서 봉사
할머니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간식도 챙겨드리고, 찬송도 부르고,
날씨가 따뜻해서 바람도 쏘여드렸다.
ㅋㅋㅋ 이거라도 하니 한해를 마무리하는 느낌
할머니들 방 창밖으로 보이는 은행나무
올해 마지막 바깥 출입이라고 하신다.
나들이를 맞치고 들어와서 다같이 찬양도 부르고, 트로트도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