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196,네팔-2일째-샤브로베시

수지주민 2020. 1. 7. 15:42



2,네팔-2일째


2019년 12월 4일


네팔-2일째

카투만두에서 사브로베시까지, 버스로 9시간, 점심시간 2시간 포함,

점심시간이 긴 이유; 예약을 할수가 없고, 식당에 도착해서 메뉴를 주문하면

그때부터 지지고, 볶아서 요리를 해준다.


호텔 앞까지 버스가 오려면 새벽 7시 전에 출발해야 한다고 해서 서둘러서 떠남,

새벽 6시에 아침 식사


버스에 짐을 싫고, 올리느냐고, 많은 시간이 소요 됨,

시내를 빠져나와 포장도로인지 아닌지 그런 길을 달려서, 진짜 비포장 도로를 4시간 이상

달려와서 사브로베시 도착,


호텔이라고 써 있지만 롯지 같은 곳에서 침낭에 핫팩을 터트리고, 잠자리에 듦,

이 곳이 얼마나 좋은 잠자리엿는지는 지나봐야 알게 됨 ㅋㅋㅋ


저녁을 먹고, 소주도 한잔씩 나누워 마시고, 기분 좋게 낼을 기다리며~~~






분주하게 짐을 싫고, 있답니다.




우리가 타고 갈 버스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고르고 있네요.




이 길은 중국에서 자본을 들여와서 건설 중이라고 합니다.

네팔사람들이 하면 오래 걸리는데 중국살람들은 빨리 한다고 하네요.



페트로나스 (지명이름) 확실한지 모름, 이곳에서 우린 우측으로,

좌측 길로 쭉가면 포카라라고, 합니다. 버스로 6시간 정도 소요.



바나나가 여기 것은 자연에서 나는 그대로라고 합니다. 크기가 좀 작아요.







사브로베시가는 길목에서, 온 산이 밭으로 유채꽃이 만발입니다.



줌으로 당겨서







여기서 부터 랑탕 시작 입니다.


운이 좋으면 붉은 여우도 볼수 있다고 하네요.




검문소에서 검문이 길어서 화장실도 들리고, 구경도하고,






여번 여행을 함께 할 일행들





점심식사 기다리며

히말라야 산맥이 다 보입니다.







식당에서 추워서 군불도 때봅니다.



식당 주변 구경~~~




호텔 도착하여 짐 내리는 중



저녁식사 중


우리가 가야할 랑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