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80.제주-마라도

수지주민 2021. 5. 13. 10:10

21년 제주여행, (4월 7일~15일)

 

4월 7일 제주 도착, 렌터카를 빌려서 숙소에 도착(금강산 제주콘도)

 

8일 아침을 맛나게 먹고, 제일 먼저 마라도로~~~

 

송악산 입구에 이쓴 여객선 터미널에서 마라도행 배를 타고, 짜장면 먹으러

마라도 입구에서 짜장면 타운을 조금 벗어나 맛집이라고 올라온 집으로(맛은 그저 그렇다.)

이 곳은 회도 팔고 있는 곳,

식탁이 빌때까지 기다리다 들어가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고, 산책

커피는 해변쪽으로 내려가서 준비해가지고 간 것으로 마시고,

최대한 느리게 섬을 한바퀴 걸어서 산책.

배 시간은 미리 30분 전에 전화하면 변경할 수 있어서 다음 배편으로 바꾸고,

여유롭게 즐기는데 헬리콥터가 나타나서 구경거리를 만들어 주네요.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하나로 마트에 들려 먹을 것을 한아름,

섬이라 그런가 물가가 비싼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