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안면도여행

358, 안면도 여행

 

2022년 5월 30일

 

안면도 자연휴양림-점심-나문재 펜션-대천항-보령 터널

 

성복역에서 아침 8시 30분에 만나서 3시간을 달려서 안면도 자연휴양림에 도착

휴양림에 있는 수목원을 1 신간 정도 산책을 하고, 점심식사, 나문재팬션으로 이동하여

차도 마시고, 산책도 하고, 아주머니들이 좋아하는 대천항에 들러서 시장들을 보고, 보령 해절 터널을 

거쳐서 돌아오는 일정, 하루 종일 차만 탄 기분이다.

 

수목원에서 산책하며 사진도 찍고, 하하호호~~~

 

 

 

승진 횟집

한상에 4인분 12만 원이다. 맛은 생략해야 할 듯, 주인은 친절함

 

 

나문재 펜션

 

지금은 카페가 있어서 여기서 묶지 않아도, 차를 마시기 위해서 들려서 산책할 수 있다.

 

커피 맛은 오후에 마시기 좋을 정도로 순한 맛

 

대천항에서 다른 사람들은 꽃게를 사는 동안 난 시장 구경,

여기서 유람선을 탈 수도 있나 보다.

 

보령 해저터널을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