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92,아프리카-12일째(탄자니아-루사카)
수지주민
2022. 12. 14. 17:27
392, 탄자니아-다르에르살람-루사카
2022년 11월 11일
아침 식사는 일행 모두가 식사를 하고(호텔비에 조식 포함) 숙박비;170$
오랜만에 여유를 부리며 아침 산책도 하고, 수 영도하면서 즐기다. 짐을 정리하고, 11시에 나와야 하는 것을
호텔의 배려로, 3시까지 연장을 하고, 점심은 랍스터와 모히토를 시켜서 먹고, 느긋하게 공항으로 이동
정말 길에 차도 많고, 사람들도 엄청 많다.
공항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아직도 배가 불러서 비스킷으로 식사를 하고, 8시 45분 아르 에스 살람에서
나이로비 조모 비에서 환승을 하고, 루사카 도착,
비행기를 타자마자 샌드위치를 주어서 맛있게 먹고, 음식들이 모두 짜지 않고, 향신료도 과하지 않아서
동남아 음식보다 훨씬 먹기에 좋고, 맛있다.
공항에 새벽 3시에 도착, 호텔로 와서 바로 잠자리에 들다.
점심식사-랍스터 (42$,모이토 포함)
다르에스살람 공항
드디어 12일 만에 탄자니아를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