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97,아프리카-15일째(짐바브웨-빅토리아폭포)
수지주민
2022. 12. 17. 11:36
397, 짐바브웨-빅토리아 폭포
2022년 11월 14일
점심식사를 하고, 걸어서 국경을 통과하고, 짐바브웨 폭포 입구까지 걸어서 도착
태양이 뜨겁지만 바람도 불고, 우리나라 여름처럼 무덥지 않아서 걸을만하다.
다리 중간에 번지 점프하는 곳
걸어서 다리를 통과하는 사람들은 우리 일행들 뿐인 것 같다.
이곳에서 내가 언제 다리를 걸어서 건너보겠는가, 그것도 국경도 걸어서 통과를~~~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입구, 여기서 입장료를 (30$) 따로 구입해야 한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뼈들이
그래도 이쪽은 폭포에 물도 좀 있고, 구경할만하네요.
포인트 3번
짐바브웨에도 리빙스턴이
No,1
NO,3
NO,2
NO,4
NO,5
NO,6
NO,7
NO,8
NO,9
NO,10
NO,11
NO,12
NO,13~NO,16까지는 물이 별로 없고, 잠비아 쪽이 보이는 곳이라 뒤돌아서 입구로 나옴
일행들은 모두 나가고, 내가 제일 꼴찌로 나옴,
숙소로 돌아갈 때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택시를 타고 출입국 심사장까지 20$을 주고 나옴, 너무 아까비
국경에서 숙소까지는 12$에 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