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북한산-사모바위

 

 

 

97.북한산-사모바위

2014년 1월 29일

날씨;봄날같은 겨울, 맑음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을 맞이하여 다들 바쁜 시간을 보낼때 우린 산으로 발걸움을 옴겼다.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무슨 이야기들이 많은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잘거린다.

 

불광역2번 출구를 나와서 장미공원을 들머리로하여 탕춘대능선을 따라 걷다가

비봉을 지나 사모바위옆으로 승가사를 지나 구기탐방지원쎈타로하산

 

 

 

 

 

 

 

 

 

 

 

오늘 산행을 같이할 님들입니다.

 

 

 

 

 

산에서 지켜야할 것들이 많네요.

 

 

 

 

 

위에 사진하고 비슷한가요.

 

 

 

 

 

 옛성길구간을지나서

 

 

 

 

탕춘대성암문입니다.

 

 

 

 

 

 

둘레길 거리표가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종로구와 은평구의 경계지점인가 봅니다.

 

 

 

 

비봉쪽으로

 

 

 

 

 

 

하늘과 땅 경게지점에 스모그가 띠를 두르고 있네요.

 

 

 

 

줌으로 당겨 보앗습니다.

 

 

 

 

이런 하늘아래서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거네요.

 

 

 

 

 

오늘은 비봉을 지키는 사람이 없네요.

 

 

 

 

 

오늘의 단체 사진입니다.

 

 

 

 

 

 

사모바위 입니다. 맨날 옆으로 지나만 갔는데 오늘은 가까이서

 

 

 

 

 

승가사 방향으로 하산입니다.

 

 

 

 

 

승가사 입니다.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4시간의 짧은 산행을 맞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