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서하 엄마가 강의하는 산호세 주립대학에 구경
학교 주차장에다 차를 주차해놓고 한국사람이하는 일식 집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회덥밥과 도시락을 시켜서 먹었는데
회덥밥이 우리나라처럼 회가 잘게 썰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커다란 회를 밥위에 덥어서 나와서 회를 먹는 것과 같았다.
도시락은 서울 일식집 도시락이 더 맛있은 듯
산호세 중심가
산호세 시청
분수가 인상적이다.
산호세 주립대학
담쟁이 넝쿨이 이뻐서 성당인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장남감 책 보다는 컴퓨터를 너무 좋아해서
많이 놀지 못하고 나와야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