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치앙마이-셋째날
2015년 9월 3일
오늘은 골드트라이앵글을 보기 위해서 새벽 5시 30분 기상6시 30분 출발
태국 최고의 회화가인 슬럼차이 교수의 개인 사원인 렁쿤사원
백색 렁쿤사원
슬럼차이 교수가 꿈에 어려쓸적부터 알고지낸 유명한 스님이 지옥불에 빠져있는
꿈을 꾸고 사원을 지으려고 하여 찿던 중
지금 사원이 있는 땅을 왕에게 개인적으로 하사를 받아서 다시 그것을
국민들에게 하사하여, 제소자들이 짖고 있는 사원
이분이 슬럼차이 교수이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사원이다.
옆에서는 아직도 증축중이다.
이 곳두 작품인 줄 알았더니 기도 제목을 적어서 걸어 놓은 것이다.
화장실
남자 화장실 앞
여자 화장실 앞
작업중,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
관광객들이 던진 동전
이 멋있는 황금 건물은?
ㅋㅋㅋ 화장실
휴계소 화장실 모습
휴계실 앞에서
라오스를 가기 위하여 트라이 앵글 지역으로 가는 길에
왼쪽이 태국 가운데가 미얀마 우측이 라오스
배를 타고 라오스를 향하여
배를 타고 라오스로 건너갑니다.
라오스에서는 국경을 통과하지 않고 배만 타고 건너가서
땅만 발고 맥주 한잔과 무화과열매를 마시고 다시 건너 옵니다.
라오스 입니다.
짝뚱 천국이네요.
모든 가방이 1만원에서 2만원 ㅋㅋ 더 비싼 것도 있네요.
라오스 땅에서 물 건너 보이는 곳이 태국 땅 입니다.
미얀마식 쌀국수로 점심을 먹고
이곳 트라이앵글을 찿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미얀마 국경 근처 아직은 태국 여기서 부터는 걸어서 갑니다.
국경을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가 반은 태국 땅에 반은 미얀마 땅에 서 있습니다.
태국 쪽
여긴 미얀마 국경을 통과 했어요.
국경을 건너와 처음 만난는 미얀마 풍경
교통수단인 쏭테우 탑승하고
소수민족이 잇는 곳, 우리나라 민속촌 같은 곳
소수 민족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하는데, 그저 관광객위주로
사진 찍고 팁 받는 곳
이 분들 텔레비젼에서 많이 보셨죠.
소수 민족 체험 입니다.
물건 파는 곳을 통과해서 올라오면
이 곳에서 전총 춤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아카족
모자의 무게만 4~5kg이라고 합니다.
공연이 끝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나라 민속촌 보다 훨씬 작은 체험장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서
물건도 팔고 전통 공연도 해서 관광객들에게 팁을 받아서 생활 한다고 합니다.
미얀마 양곤의 99톤 황금탑을 모방하여 만든 츠위다껑 탑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 위치한 타킬렉 재래시장구경
태국옆이라 태국 돈으로 물건을 살수가 있네요.
다시 국경을 걸어서 넘어와서 태국으로
우기라 비가 올까봐 걱정 했는데 다 구경하고 오는 길에
비가 쏟아지네요.
'치앙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치앙마이-넷째날 (0) | 2015.09.09 |
---|---|
3. 치앙마이-둘째날-2 (0) | 2015.09.08 |
2. 치앙마이-둘째날-1 (0) | 2015.09.08 |
치앙마이-첫째날 (0) | 201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