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스페인-그라나다
2017년 5월 31일
석류라는 뜻을 가진 그라나다는 그 곳의 상징인 알함브라 궁전이 있고,
알 함브라 궁전은 성벽을 3년 동안 밤 낮을 가리지않고 ,건축하여 지음.
밤에 횃불을 밝히고 건축하는 모습이 붉게 보여서 알 함브라라고 함(붉다는 뜻)
3,460m 높이의 세리바산에서 물을 가져와서 물로 저수지와 정원을 만듦.
페레날리페 (천국의 정원)이라 불림
호텔에 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알 함브라 궁전 반대평에 있는 아랍인들의 마을인
알바이신 지구로 야간 투어를 나갔다.
알바이신 지구에서 바라 본 알 함브라 궁전
알바이신 지구내 집들
그라나다를 상징하는 석류
무어 왕조때(13세기) 만든 우물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 물을 지금도 마신다. 여행객들은 주의 배탈이 날수 있으므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축제장 같은 분위기다.
아랍 인들의 전통 시장
간단한 간식과 알 함브라 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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