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경기 옛길,영남길5~4길

수지주민 2021. 12. 26. 15:55

311. 영남길 5~4길(18,6km. 6시간 26분, 휴식시간 포함)

 

양지면 남곡리-봉두산-용인중앙시장(김량진역)-금하건-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영남5길,11,6km)-

석성산 등산로-동백 호수공원(영남길 4길, 6,5km)

 

2021년 12월 20일

 

용인 시청역(에버라인)에서 9시에 만나서 10번 버스로 환승, 남곡리 버스정류장에서 길 건너서 부터 걷기 시작

영남길 걷는 날은 날씨가 아주 포근하다.

전날 눈이 조금 내려서 아이젠이 필요할까 고민하다 그냥 길을 나선다.

영남길을 걸으면서 용인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에버라인도 타보고, 용인시가 조금은 익숙해져 가는 느낌이다.

오늘은 2코스를 걷는 날이라 앞 일행들 틈에서 열심히 따라가길 했다.

5길은 봉두산을 올라가는 것 빼고는 거의 평지 길을 걸어서 가는 길이다.

 

5길 수여선 옛길

수여선 옛길은 1930년 개통된 수여선이 1972년 패선 될 때까지 지나던 길이었다.

용인 행정타운에서 금학천변을 따라 수여선 옛길을 걷다 보면 가장 오래된 5일장 중 하나인 용인장을 지나게 된다.

 

요기가 봉두산이다. 팻말이 없네요.

 

 

11시 30분쯤 봉두산을 내려와서 이른 점심을 먹었다.

이제부터는 평지길을 걸어야 해서 식사할 곳이 마땅한 곳이 없을 것 같아서

 

햇골이라는 유래를 가진 마을을 지나서

김량장동, 과거와 현재의 장터, 용인 중앙시장

오늘이 장날이라 장사하는 곳들이 즐비하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점심을 이곳에 와서 국밥 한 그릇씩 사 먹었으면 

좋았을걸~~~

빈대떡, 부꾸미 맛난걸 많이 파네요.

 

 

개천에 잉어가 엄청 크네요.

 

 

용인 행정복지 타운을 지나서 영남길 4코스에 접어들었습니다.

석성산길

석성산은 동백지구를 감싸고 있는 주산이며, 특히 조선시대에는 부산 동래에서 시발된 내지봉수가 석성산을 거쳐 가기도 했으며, 신라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성산성이 있는 곳이다.

 

요인 시청 쪽으로 석성산을 오르는 길은 평탄하고, 유순하다.

 

통화사 옆길을 지나서 오르막길로 접어든다.

석성산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고, 낙엽에 쌓여있어서 조금 위험함

 

박물관 옆을 지나면  마지막 구간 동백 호수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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