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444.통영3째날-욕지도

수지주민 2024. 6. 25. 16:39

2024년 6월 13일

용지도-비령길

7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숙소에서 바라본 일출


8시 30분에 배에 올라 욕지도를 향해 출발


배에서 내려



점심식사할 식당에 가방을 맡기고



가벼운 몸으로. 마을버스에 올라 10분쯤 이동하여 욕지도 비렁길 트레킹


일출봉을 향하여


처음부터 가파른 길 그늘은 좋은데


일출봉에서 내려다본 욕지도


일출봉에서 다 같이 휴식


망대봉


산딸기가 지천이라 자꾸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새콤하니 맛이 일품이다.


제1 출렁다리


출렁다리 밑

펠리컨 바위


비렁길은 해안도로를 부르는 것 같네요


밑에 사진 맨 위에 바위가 펠리컨 바위



고래강정이라는 말은  어느 한 곳의 지명이 아니라 비렁길. 바닷가에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거품이 이는 모양이 마치 고래가 숨 쉬며 품는 푯말 같다 하여 붙여진 것 같음


제2 출렁다리 가는 이곳을 고래강정이라고도 함

고래강정 카페

이곳에서 망중한을 즐기며 커피 한잔하고 싶다



제2 출렁다리


제3 출렁다리



끝인 줄 알았는데 다시 올라갑니다.


점심은 초밥 마지막 만찬


3시 30분 배를 타고 통영으로


2박 3일 통영 여행은 여기까지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5.청옥산-육백마지기.평화둘레길  (0) 2024.06.25
442.통영2박3일여행  (0) 2024.06.25
429,울릉도-집으로 23년10월27일  (0) 2024.04.08
428.울릉도-대풍감 23년10월26일  (0) 2024.04.08
427.독도 23년10월 25일  (0)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