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STONE-2
6월23일
어제 시간이 없어서 다 보지 못한 곳을 다시한번 보기 위하여 찿아간다.
그레드 티톤에서 엘로스톤 남쪽 입구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린다.
엘로스톤은 3대가 걸쳐서 여행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인상적이 었다.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모시고 다니는 모습이
미국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나두 이다음에 손자 손녀가 생기면 다시 한번 찿아오리라 다짐도 해보고
어제도 시간이 잘 맞았는데 오늘도 또다시 볼수있는 행운이
Old Faith fal 올드페이스폴 (2,245m)
어제는 구름이 많이 끼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더욱 좋아서 잘보이네요.
Midway Geyser Basin
가장 아름다운 색깔의 온천이다.
박테리아 때문에 신비한 물색깔과 기이한 무느가 만들어 진다고한다.
그래서 동전이나 이물질을 넣으면 안된다고 한다.
버팔로가 차도에 내려와서 차들을 막고있다.
사람도 차도 모두 기다려준다. 버팔로가 지나가기를
이젠 길에 차가 막혀있으면 모두 앞에 무슨 동물이 있는지 궁금해한다.
버팔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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