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가계둘째날

 

12. 장가계-둘째날

 

20014년 11월 15일

 

황용동굴, 백장현(차창관광),보봉호수, 황석채

 

 

 

 

 

 

 

 

 

 

황석채

 

 

 

비를 맞으며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잘 정리해 놓았네요.

 

 

매표소

 

입장료

 

 

 

황룡동굴 입구

 

 

 

오른쪽은 장수굴 왼쪽은 행복굴 어느쪽으로 들어갈지

자기 마음대로 나누어서 들어갑니다.

 

 

배를 타기 위하여 기다리는 중

동굴 안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구경을 할수 있다.

 

 

 

 

 

 

 

 

 

1억짜리 보험에 들어 있는 종류석

 

 

 

 

 

 

 

 

 

 

 

파노라마

 

 

 

 

 

점심식사 한 곳

 

 

 

보봉호수

 

 

 

150계단을 올라갑니다.

 

 

 

계단을 올라 갑니다.

 

 

올라가다가 건너편 쪽을 바라 봅니다.

 

 

 

유람선을 타고 (25분) 보봉호수를 유람합니다.

 

 

 

 

 

v자를 하고 있는 바위

 두꺼비가 하늘을 향하여 입을 벌리고 있다고 하네요.

 

 

줌으로 땡겨서

 

 

호수쪽으로 들어갈땐 아가씨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돌아서 나올땐 청년이 나와서 노래를 부릅니다.

 

 

 

토가족 아가씨가 노래를 부릅니다. 유람선 맞네요.

 

 

노래 부르는 아가씨가 있던 집

 

 

 

인공 폭포라고 하네요.

 

 

인공폭포이긴 하지만 웅장하네요.

 

 

 

 

보봉호

 

 

백장협(차창관광) 지나면서 버스 안에서

 

 

 

 

 

 

 

황석채

 

 

오늘과 내일 쓸 입장권 입니다.

 

 

지문인식이라 한사람씩 지문을 입력하고 있네요.

 

 

 

 

 

 

 

 

 

함께한 일행들 입니다.

 

 

케이불카로 오릅니다.

 

 

 

 

 

 

원숭이가 따라다니네요.

 

 

 

 

 

 

 

 

 

 

 

1시간 30분 동안 걸어서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