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장가계-넷째날

 

14. 장가계-넷째날

2014년 11월 17일

 

 

장가계 대협곡, 천문산

 

 

대협곡

 

 

 

 

천문산

 

 

 

 

 

 대협곡 입구

예정에 없던 코스인데 가이드의 권유로(옵션) 하게되었다.

 

계속 되는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절벽의 깊이가 보이질 않는 다.

 

 

직벽에 가까운 계단을 내려오는 것이다.

 

 

 

요런 복장으로 미끄럼을 타는 것이다.

 

 

 

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것이다.

 

 

나무로 길게 대어있는 것이 미끄럼틀 지붕

 

 

대협곡 트레킹 코스

 

여기서 부터 시작

 

 

 

 

 

 

 

원주민 토가족이 뭐하는 곳인지?

 

 

 

 

 

 

 

 

 

 

 

동굴 속으로 들어 갑니다.

 

 

불빛이 하나 없는 곳을 10초만 지나면 보인다고 10초 동굴이라고 합니다.

 

 

 

 

배를 타고 입구쪽으로 나아갑니다.

 

 

버스로 이동 중

 

 

 

 

 

 

 

천문산

 

천문산 입장권

시내에서 케이불카를 타고 천문산으로 오릅니다.

15분 정도 타고 오른다음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오른 다음

에스카레이타를 타고 40분오르면 천문동에 오를 수 있답니다.

 

 

어제와 좀 더 다른 웅장함이 보이네요.

 

 

 

 

 

천문동이 보입니다.

이정도 보이면 오늘 날씨가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줌으로 당겨 봅니다.

 

 

이런 길을 올라갑니다.

뒤에 보이는 999계단을 오르면 천문동입니다.

 

 

우리나라 기아자동차 광고를 찍은 곳입니다.

 

 

 

에스카레이타 이런것을 7개 오르면 천문동에 오를수 있답니다.

 

 

아직 공사중이어서 지저분 합니다.

운행한지 2달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에 오신 분들은 모두 계단을 올라야만  올라갈수가 있었는데

이젠 쉽게 오를 수 있네요.

 

 

 

천문동에 올랐습니다.

 

 

 

귀곡잔도 동쪽입니다.

예전에는 서쪽을 개방했는데 이제는 동쪽을 개방해서 이쪽으로 올라가야 한답니다.

 

 

 

천문산사 방향으로

 

 

에스카레이타 끝입니다.

천문동에서 부터 7번을 타고 올라와야 합니다.

 

 

북부 시천문에서 내려다본 길

 

 

 

 

 

 

 

 

 

 

 

 

 

 

목석지련

 

 

천문산사

 

 

 

 

 

산사에서 내려다본 전경

 

 

 

리프트 매표소

 

 

 

리프트를 타고 오릅니다.

 

리프트에서 내려다 본 모습

 

 

 

 

 

 

 

 

다시 돌아서 내려갑니다.

 

 

 

 

 

내려가면서 버스에서

 

저녁식사 후 5시간 30분을 달려서 호텔에 도착

 

 

 

모든 일정을 맞칩니다.

낼 아침 9시 비행기로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