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나카쓰에서 30분 정도 달려서 베푸로 온천을 하러 떠납니다.
온천장에 도착 했습니다.
옆에서 족탕들을 하고 있네요. 여긴(족탕) 무료 랍니다.
우리가 들른 온천장 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한국 단체 여행객 아주머니들을 만났답니다.
어디를 가도 거의 비슷하게 만나는 것 같아요.
ㅇㅣ 요금은 내국인들만 받는지 우린 이 요금으로 들어가질 못하고
요렇게 한글로 안내되어 있는 요금을 내고 들어갔답니다.(더 비싸게)
여기서두 돈을 넣고 코인을 눌러야 하네요.
수건 한장 빌리는 값도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100엔)
요렇게 한글루 모두 표시가 되어 있답니다.
일어 몰라서 남탕 가실 일 없겠죠.ㅋㅋㅋ
온천을 했으니 계란은 필수죠.
온천장 바로 옆에 있는 이곳을 찿아 오느냐고 조금 해매였답니다.
네비가 자꾸 엉뚱한 곳을 가르켜서리
주차장이 협소해서 한참 해매인 다음에 맨 위쪽으로 올라 갔습니다.
오우 그 곳은 빈자리가 많은데 아래쪽에서 만 빙빙 돌았네요.
여긴 패스하고, 우린 맨 위쪽 바다지옥으로 올라갑니다.
모두 6개가 있는데 우린 그 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한 곳만 들러보기로 했답니다.
이곳 까지 차를 몰고 오면 되는 것을 여긴 주차장 빈 곳 많아요.
한곳 한곳 모두 요금을 받습니다.
다른 여행객을 보니깐 6곳 모두 들러서 스탬프 받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6곳 모두 들르면 할인을 해주나~~~
이래서 지옥이란 표현을 썼나 봅니다.
내 사진도 한장 올려봅니다.
여긴 물 색깔이 진흑탕 색깔이네요.
꽃구경도 하네요.
유후인을 향하여 가다가 점심을 먹으려고 들른 곳,
꼭 우리나라 대관령 넘어가는 것 같은 기분 입니다.
ㅋㅋㅋ 식당이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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