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0일
모로코
모로코는 이슬람 국가이면서 아랍어를 씀.
지금 왕은 뭐드 6세이며, 사하라 사막을 경계로, 황색, 검은 색 아프리카로 나뉨.
아틀란타 산맥을 뚫어 지브랄타 해협을 만들고, 토지가 좋아서 유럽의 식량 창고로 이다.
1/3 농지, 1/3 사막, 1/3은 평지, 키가 작은 베르베르족이 원주민이다.
60%정도가 아랍족이고, 30% 베르베르족이며,
여자 7살, 남자 8살부터 30일간 라마다 기간을 지킨다.
우리가 여행 중인 기간이 라마다 기간이라, 물 한모금도 해가 질때까지 먹지않고,
우리를 안내하고, 원주민들도, 신경이 날카로우니 특별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첫 초슻달이 뜨고 이슬람 스승이 선포한 날부터 라마다를 시작한다.
올해는 5월 27일 부터 라마다 기간이며, 스페인 보다 시간은 2시간이 빠르다고 함.
모로코의 최대 상업도시 카사블랑카
세계 모스크중 가장 높은 하산 메스키타
제일 큰 모스크를 지으려고 했으나 메카의 반대로 메카보다 작게 지었고,
대신 탑을 가장 높게 지었다고 함(200m로 세계 최고 높이)
모스크; 엎드리다. 기도하다 라는 뜻
카사블랑카 거리
세계 모스크 중 최고 높이의 하산 메스키타 (200m)
모하메드 왕의 죽음을 애도하며 만든 모하메드 5세 광장
영 화 카사블랑카 배경이 되었던 릭 카페
영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영화는 세계 2차 대전중이라 세트장에서 찍었고,
나중에 영화가 히트하자 만들어진 카페라고 함.
고속 철도
탕헤르까지 2시간 정도면 갈수 있다고 함. 우린 버스로 하염없이~~~
탕헤르 근처 카페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훼리를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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