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여행

259,중남미-41일째-아르헨티나-무에노스아이레스

수지주민 2020. 4. 8. 14:50

 

 

 

 

 

2020년 3월 7일

 

부에노스아이레스-2일째

 

1,레콜레타 묘지

 

택시에 내려서 묘지 가는 길에

 

 

 

 

 

묘지 입구

 

 

 

 

 

 

 

 

 

 

 

 

 

2, 엘 아테네오 서점

세계에서 젤 아름답다는 서점, 묘지에서 부터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

 

 

 

 

 

 

 

 

 

 

 

 

 

3,산 마르티 광장

벼룩시장이 크다고 해서 구경을 왔는데 그다지 크지도 않고, 물건도 별로 없는데

어제 바에서 공연하던 무용수 둘이 광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서 거기서 구경도하고,

점심으로 피자도 시켜서 먹고,

 

 

 

 

 

 

 

 

 

 

 

4,라보카로 택시타고 이동

카미니토 골목과 봄보네라 경기장이 있는 곳

페인트로 밝게 칠한 판자집과 거리마다 탱고가 흘러 넘치는 곳

 

 

 

 

 

 

 

 

 

 

 

 

 

 

 

 

 

 

 

 

 

 

 

 

 

5,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기사가 축제 중이라 호텔까지 들어갈수가 없다고,

광장에서 부터 걸어가라고 내려주어 걸어가는데 골목이 온통 축제 중이다.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축제까지 즐길수 있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저녁 7시 26분 비행기로 푸에르토 이과로9시 20분 도착 

공항에서 점심에 남은 피자로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