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70.의왕 왕송저수지

수지주민 2020. 9. 27. 17:29

장마철이라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오후에 왕송저수지에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친구(경자씨)와 함께 방문

비가오는데도 사람들이 연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보인다.

저수지를 한바퀴 걸으려고 했느데 ㅋㅋㅋ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 발이 빠져서 잠깐 연꽃만 구경하고 돌아왔다.

비가와서 날씨도 꽤 쌀쌀하였다.

반바지가 추워서 스카프를 다리에 두르고 다녔다, ㅎㅎ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2,고성여행 3박4일  (0) 2020.09.27
271,가야산 소리길  (0) 2020.09.27
268,홍천 수타사  (0) 2020.05.25
267,2박3일 고성여행  (0) 2020.05.25
179,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0)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