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오후에 왕송저수지에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친구(경자씨)와 함께 방문
비가오는데도 사람들이 연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보인다.
저수지를 한바퀴 걸으려고 했느데 ㅋㅋㅋ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 발이 빠져서 잠깐 연꽃만 구경하고 돌아왔다.
비가와서 날씨도 꽤 쌀쌀하였다.
반바지가 추워서 스카프를 다리에 두르고 다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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