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에서 청정지역으로 탈출
회두 먹고, 느적느적 낮잠도 자고,
TV에 나온 맞집도 찾아가 먹어보고,
바다가 보이느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집으로오는 길에 문어 한마리 사서 냠냠
숙소에서 바라 본 일출
바닷가 카페
왕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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