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안산
2022년 5월 13일
독립문역 3-1번 출구에서 길을 건너면 서대문 독립공원이다.
우리나라 역사가 고스란히 있는 서대문 형무소와 독립문을 구경하고, 안산으로,
생각보다 바위 쪽으로 오르니깐 큰 산을 오른 기분도 낼 수 있고, 자락길을 왔다 갔다 하여서 그런지
꽤 오랜 시간을 산 위에서 보낸 날이다.
독립문 공원
서대문 형무소
유관순 언니
서제필 선생님
서재필 선생님 뒷모습과 독립문
순국선열 추념탑
조금 올라가다가 다시 바라본 형무소와 인왕산
안산 자락길
데크가 되어있어서 아무나 올라갈 수 있는 길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아카시아 향기가 음~~~
이렇게 많은 아카시아 나무는 처음 보는 듯 지금이 제일 절정인 듯하다.
봉수대에서
거북바위와 서울시가지
봉수대
봉원사 밑에 있는 절인데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봉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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