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 나미비아-SESRIEN케년
2022년 11월 19일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한 다음에 5시 30분쯤 노을을 보기 위하여 이동, 케년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다들 반응이 별로다
이젠 볼 것이 없다는 표정들 운동화를 신고 오라고 했는데 슬리퍼를 신고 온 일행도 있다.
바위가 있고, 길이 울퉁불퉁하다고 미리 알려주었는데도,ㅋㅋㅋ
10분쯤 달려서 도착, 다들 떨떠름한 표정들을 숨길수가 없다.
SESRIEN케년
끝으로 가니깐 물이 있어서 신기했음
나미비아 투어를 함께한 두 분
저녁은 아프리카 전통 요리라는데 우리나라 닭 볶은 탕이란 비슷하고,
하얀 것은 쌀가루를 대적하게 끓여놓은 감자 샐러드랑 비슷한 농도, 맛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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