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55. 아차산 용마산

 

46.용마산~아차산(4)

2013년 7월 26일

 

 

용마산역에서 아차산으로

 

 

용마산에서 올라가는 중 바위가 멋있네요.

 

 

산국님이 직접 만들어온 팥빙수 산에서 이런 횡재를

 

 

동네에서 바로 올라와도 이런 바위산이 있네요.

 

 

용마산 정상에서 잠깐의 휴식

 

 

여긴 아차산 보루 입니다.

 

 

여유롭게 앉아서

다른사람들은 낮잠을 자는 분들도 계시네요. 우리도 다음엔

이곳에서 바람 한번 맞아 봐야겠네요.

 

 

 

 

 

 

 

 

 

 

 

 

 

 

55. 아차산에서 본 하늘 -3

 

2013년 8월 25일

 

 

아차산 능선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

 

 

 

미사리쪽 오른쪽 검단산 왼쪽 예봉산이 다 보입니다.

 

 

암사동 아파트단지

 

 

멀리 하남시 아파트단지

 

 

멀리 남산까지 다 보입니다.

 

 

뒤에 멀리 북한산인가요.

 

 

 

 

가을이 봅니다.

날씨는 더워도 하늘은 가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