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워싱톤 DC
2014년 5월 8일
새벽 5시 기상,6시 아침식사, 7시 출발
ㅋ 페키지 여행 출발을 알리는 일정 입니다.
하긴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 많은 일정을 소하 할수가 없겠죠.
4시간 가량을 이동하여 워싱톤 DC로 ~~~
점심식사, 워싱톤으로 가는 중 부페입니다.
맛도 그럭 저럭 ~~~
식당 내부 우리가 처음 인가 봅니다.
국회 의사당 입니다. 멀리서 바라다만 보는 겁니다.
남편과 함께 인증샷
그랜트 장군 -총사령관
링컨 기념관을 바라보고 있음
학생들이 단체로 오늘 어딜가나 학생들과 만납니다.
지금이 학생들이 견학다니는 시기 인가 봅니다.
요런 버스를 타고 투어를 해도 재미 있겠네요.
자연사 박물관
이 분이 기증한
물방울 무늬 와~~~같고 싶네요.
스미소니언 기념관
길 건너와서 찍으니깐 한 눈에 다 들어 오네요.
차를 타고 지나 갑니다.
백악관 뒤 뜰입니다.
앞 쪽은 관광객들에게 개방을 하지 않는 다고 하네요.
한 사람이 시위를 하다가 잡혀 갑니다.
이젠 관광객들도 여기서 구경할수 없고 더 멀리서 구경해야 한다고 합니다.
ㅎ 우리는 사진 먼저 찍고 설명을 들어서 그 나마 다행이네요.
사람들이 모두 쫓겨나고 시위하던 사람은 수갑을 차고 잡혀 가네요.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민주주의의 아버지
기념관 옆 너무나 한가한 그림이죠.
한국 전쟁 기념관
얼마전에 박근혜대통령이 다녀가셨다고 하네요.
링컨 기념관
워싱턴 기념 탑
2시간을 달려서 펜실바니아 주도인 해리스버그에서 숙식
저녁 식사는 점심 보다 좋았음 ,
호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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