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그랜드캐년-4일째(Brigt angeil`s trail trekking)-2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네요.
어제 위에서 바라보던 눈 높이와 점점 맞아간는 것 같습니다.
3번째 휴식 공간, 화장실
보이는 정상이 끝일까요?
참 많이도 올라 왓습니다.
앞서가는 남편을 불러 세워 봅니다.
첫번째 터널이 보입니다.
드디어 첫번째 터널 도착
돌아다 본 터널
이 만큼 오니깐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관광객들이 있네요.
고드름이 주렁 주렁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관광객들
두번째 터널 입니다.
제 사진 뒤로 보이는 두 사람 한국에서 온 신혼부부라고 하네요.
돌아다 본 두번째 터널, 지 난 주에 눈이 왔다고 하더니,
군데 군데 눈이 보이네요.
오후 3시 출발한지 7시간 20분 만에
드디어 다 올라 왔습니다.
다 같이 올라온 것을 기념하여~~~
롯지쪽으로 바로 올라오신 두분을 위하여 다시 한번~~~
수고한 발을 위하여
Bright angel`s lodge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런치메뉴가 준비되어서, 타코와 햄버거로
저녁에 다시 숙소에서 모여서 족발과 떡갈비로 이차를 했답니다.
낼을 위하여 일찍 자기로 했습니다.
낼은 4시30분 기상 5시 아침(떡국) 5시 30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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