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들어가서 입국신고까지 마치고, 짐을 붙이는 곳이 따로 있네요.
2016년 7월 18일
마지막 날 캘거리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 갑니다.
캘거리 공항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이 곳에서 세관신고와
입국 신고를 모두하고, 들어가네요.
우리나라 인천공항처럼, 비행기 티켓수령하면서 짐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짐을 들고, 들어가서 입국신고까지 마치고, 짐을 붙이는 곳이 따로 있네요.
참 번거롭고, 조금 후지네요.
이 것을 보면 우리나라 공항이 훨씬 깨끗하고, 좋은 듯~~~
샌프란시스코 거의 다 와서 비행기 밖으로 보이는 산,
이 산 이름이 뭘까요?
꼭 일본 후지산을 닮았네요.
10을 간의 캐나다 여행을 맞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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