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3일째)

2017년 3월 20일

오늘은 후무오카 시내구경 하는 날입니다.

아침은 재래시장에가서 먹기로하고 길을 나섭니다.

야나기바시 시장으로 걸어서 갑니다.

ㅋㅋㅋ 오늘 휴업인가 봅니다. 문을 열질 않았네요.

다음날 공항가는 길에 보니깐 아침일찍 불을 켜놓고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린 아침 일찍이라 문을 안 열었는줄 알았거든요. 월요일이 휴무인가 봅니다.

다시 걸어서 히카타역으로 갑니다.

 동네 구경하면서

야나기바시 시장

 하카타역

 이 곳에서 조식을 먹기로 합니다.

 할아버지 너무 멋있어요.

계란을 깨트려서 밥 가운데 넣어서 간장으로 간을해서 먹으라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할아버지와 아들 두 부자가 하는 식당 너무 멋잇었습니다.

역 옆 다이소 건물로 쇼핑을 하러 갑니다.

난 위층 서점으로 구경가고 친구는 밑에서 선물사고

ㅂㅣ가오는 거리모습

잠시 커피숖에서 여유도 부려보고

요도바시 이 건물 5층에 초밥집에 가기 위해서 커피숖에서 소화가 되길 기다렸는데

가는 길에 요런 빠징고도 있고요.

전자제품을 싸게 파는 곳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초밥집이 없네요. 매장이 다 바뀌었어요.

다시 역쪽으로 와서 점심식사를 하고

캐널시티를 가기위해서 100엔 버스를 탑니다.

캐널시티 이곳은 한국 단체관광객들이 어마어마하네요.

물품보관함에 쇼핑한 물건을 보관하고

맨 꼭대기 5층부터 올라갑니다.

5층은 식당가입니다.

광장에서는 공연이 한창입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러 나갑니다.

골목에있는 작은 선술집 같은 곳을 골라서 들어갑니다.

먼저 사케 한병을 시키고

일본 젊은 청년들이 많이 오는 곳인가 봅니다.

잚은 사장님 포즈도 수준급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