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스페인-세비아
2017년 5월 27일
안달루시아 지형의 세비아, 스페인은 갈리아어,가스티아어를 쓴다.
세비아는 헤라크레스가 만든 도시이며, 문화의 도시 오페라, 훌라멩고가
유명하며, 세비아의 훌라멩고가 다른 도시보다 화려하다.
세비아 대성당에 가는 길에 휴계소에서
스페인은 2시간 정도 차를 타면 법적으로 기사아저씨가 쉬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들도 쉬고, 화장실도 갈수 있고, 간식도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커피 값이 저렴해서 좋다.
대부분 휴계소에서 커피값이 1유로에서 1.5유로 정도 이다.
우린 아이스크림 하나씩, 커피는 아침식사 중에 먹었으므로
두번째 휴계소에서 커피 한잔
체리가 한 박스에 10유로, 한밖스 구입해서 몇일동안 잘 먹었답니다.
스페인이라는 나라 물가가 착해서 너무 좋아
파티에가는 스페인 친구들 흔쾌히 사진을 찍어주네요.
대성당 옆 히랄다 탑
ㅅㅔ계 3대 성당 중의 하나인 세비아 대성당
성당 내부
성당 중앙에 있는 거울에 내모습을 비춰보면 천장 모습과 내모습을 찍을 수 있다.
요번 여행을 함께하는 일행들
성당에서 바로 히랄다 탑으로 올라갈 수 있다.
올라가는 길은 옛날에 말을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누구든지 올라갈수 있도록
편안하게 만들어 졌다.
탑에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성당
ㅅㅔ비야가 한 눈에 들어 온다.
이슬람 사원을 성당으로 개조한 것이라 이슬람적인 색체가 곳 곳에 뭍어있다.
밖에서 바라본 성당과 히랄다 탑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먹고, 콘2유로, 컵3유로
거리의 훌라맹고를 추는 여인
세비야 거리 구경에 나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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