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호 호수-셋째날
2017년 9월 10일
오늘은 호수 동쪽에 위치한 샌드하버에서 놀기로,
이 곳은 한쪽은 해변이라 수영을 할수 있고, 다른 한쪽은 바위가 있어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가제를 잡을 수 있어서 온 가족이 놀기 종흔 곳이라고 한다.
가는 길에 점심을 하고 가려고 하였으나 모두들 배가 고프지 않다고하여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가서 먹기로하고, 출발,
타호 호수 자체가 워낙 넓고,(평방500km), 지역이 높아서(1,900m)
수영을 조금만 하여도, 숨이 차다고 한다.
여기는 차 한대당 20$을 내고, 입장하여 가제 잡을 망을 6$씩 두개
구입하여 출동
어제 놀던 킹스비취를 지나서
샌드위치를 구입하러 들른 식당.
가는 길에 이 식당이 제일 맛집이라네요.
손님들 중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거의 90%는 대는 듯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꽤 많고,
식당 뒤에 자전거 용품파는 숍이 있는 듯,트레일 코스도 있고,
샌드위치를 기다리며, 커피 한잔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입장료를 내고,
이 곳은 음료수만 파는 듯,
가제 잡이 시작
할아버지가 커다란 가재를 잡고,
한바퀴 둘러 봅니다.
사람들 사이에 다람쥐도 함께
한바퀴 도니깐 이쪽은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있네요.
숙소로 돌아와서
마지막 밤을 즐겁게 손주 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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