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212,네팔-18일째

수지주민 2020. 1. 10. 19:27




212,네팔-18일째


포카라에서 즐기기-2탄


2019년 12월 20일


페와호수-탈 바라히 사원


오후에 배를 빌려서 타고, 1시간에 6,000라리,300라리는 구명쪼끼 값


젊은 청년이 노를 저어주는 배를 타고, 바라히 사원을 들려서 돌아오는 코스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를 호수에서 바라보는 풍겨은 몸과 맘을 평안하게하고,

여유롭게 한다.

오랫만에 물을 바라보고 있으니 나의 맘도 함께 느긋하게 평화롭다.

배에서 내려서 바라히 사원은 잠깐동안 돌아만 보면 된다. 볼 것이 별로 없다.


배에서 내려 호수 주의를 처음으로 산책하고, 카페에  들려 애플파이와 블랙티를

마시며 여유롭게 여행자의 기분도 내어보고,


배탈이 어느 정도 나아가는 것 같아서 사랑치킨에서 된장찌개와 돼지갈비로 저녁을 먹고,

다시 호수로 나가서 산책을 하며, 포카라의 밤 문화를 즐겼다.



페와 호수


바다에서 육지로 변할때 (20만년전) 남겨진 호수





노를 저어주는 젊은 청년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





바라히 사원



바라히 사원에서 바라본 포카라











물고기들이 엄청 많아요.





배를 타고, 사원을 한바퀴 돌아 봄



이쁜 여학생과 한 컷









파랑새



이 곳에서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이 버스를 타고, 목적지를 향하여 가네요.



요긴 바로 사원과 가까운 곳이라 뱃 삵이 쌉니다.

휴일에는 줄을 서서 타는 곳이라고 합니다.




배를 직접 만들고 계시네요.



휴식시간



사랑치킨에서 저녁식사

돼지갈비와 된장찌개, 돼지갈비가 맛있음,



밤의 페와 호수





여기도 오토바이 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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