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217,네팔-23일째

수지주민 2020. 1. 12. 15:35






2019년 12월 25일


메리크리스마스다. 예수님 오신날 난  힌두교 사원 관광이다.

왠지 찝찝한 맘~~~

이럴땐 유럽에 있어야 하는 건뎅ㅎㅎㅎ


호텔에서 걸어갈수 있는 더르바르광장과 히누만도카 사원을 둘러보러 걸어간다.


2015년 지진으로  무너진 사원을 (왕이 살던 곳) 일본과 중국자본으로 재건 중이다.

입장료;1,000라리(10,000원)넘 비싸다. 우리나라 고궁두 이정돈 아닌데

이 나라 물가로 치면 넘 비싸다. 공사중이라 막아놓은 곳두 많은데,

네팔인에게는 공짜 여행자에게만 받음,ㅎㅎㅎ


타멜로 돌아와 모모로(만두) 점심을 먹고, 자바에서 커피핝ㄴ 마시고,

여기 자바는 포카라보다 맛있음.


왕궁 투어에 나섰는데, 걸어서 굳게 문이 닫혀있다.

오후 2시까지만 관람을 할수 있다고 한다. 어제 기사가 4시까지라고해서

걸어왔는데, ㅠㅠㅠ

이 곳이 ㅈㅔ일 번화가라, 구경 좀하고,선물도 구입하고,


호텔로 돌아와 휴식


저녁은 어제 봐둔 중국집으로, 메뉴 선택을 잘해야하는데,

아는 메뉴를 시킨다고, 탕수육을 시켰는데 설탕조림,

가지조림과 꼬치는 합격, 맥주한잔으로 입가심, 호텔루 돌아오는 길에 립밤, 수분크림,

히말라야 소금, 구입.


이젠 진짜 집이 그립다~~~


호텔 조식




호텔 옆 빨래터



더르바르 광장가는 길은 타멜거리를 지나서 재래시장을 지나가야 한다.













재래시장을 나오면 바로 사원이 나온다.






카투만두 시내 투어에 나오는 사진




비둘기가 사람보다 더 많다.























광장에는 풍물시장같은 것이 열려있다.



점심;모모




자바 커피



왕궁 문이 닫혀서 낼 다시오기로 함



왕궁 가는 길에 가든 입장료 있음,



카투만두 거리, 육교에서



호텔 모습



중국집;진짜 중국사람들이 대부분



탕수육과 꼬치



서비스로 나온 과일 ;말라서 먹을 수 없음,



호텔로 가는 길에 있는 이 곳은 오늘도 손님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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