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네팔-24일째
2019년 12월 26일
나라얀 히티 왕궁(왕궁 박물관)-스엠부나트 사원
나라얀 히티 완궁은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에 위치한 네팔의 왕궁이다.
오랜 시간동안 네팔 왕실의 거주지와, 국가 중대사의 중심이었다.
웅장한 건물들, 정원, 알현실들이 있으며 현재 볼 수 있는 궁전은 지진으로 무너진 것을
1936년에 마핸드라 국왕에 의해 재건 된 것이다.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왕조의 "왕궁박물관:이다.
힌두교 신자들은 네팔의 국왕을 비슈누의 환생으로 존경을 받앗는데
2001년 만취한 디펜드라 왕세자가 왕비의 꾸중을 듣고,격분해 가족을 향하여 자동소총을 난사해
죽음으로 몰아넣어서 왕조도 몰락했다.왕세자는 자살을 기도했다.
국와등 8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뇌사 상태에 빠졌던 왕세자는 사흘 뒤 병원에서 사망했다.
2008년 5월 네팔 의회가 왕정을 페지하여 왕궁은 국유화되었고,
국왕은 평민으로 격화되었다.
카투만두 거리
나라얀 히티 박물관 입장료;500라리
가방과 핸드폰 모든것을 마끼고, 몸만 들어가야 한다.
사진도 한장 찍을 수 없다. 별로 볼 것도 없는데~~~
1시간 정도 구경하고 나와서 입구에서 한장 찍었다.
주차장도 있고, 앉을 곳은 없다. 편의시설은 하나도 없음
다시 거리를 걸어서
지나가는 아가씨 화장을 곱게하고 의상을 입고 지나가기에
FORE AND ICE 이태리 식당
토마토 슾 엄청 맛있음, 네팔에서 재일 맛있게 먹음
피자는 그냥 그랬다.
스엠부나트 사원
300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네팔에서 석가모니 진시사리가 봉인된 가장 오래된 사리탑,이며 라마불교 사원으로
가장 오래된 곳이다. 유네스코에 등재
타멜에서 택시;400라리
외국인 에게만 입장료를 받는다;200라리
카투만두 시내를 내려다 볼수 있음
커피숖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좋음
일식집 나고미
튀김 우동과, 밥으로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 집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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