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중남미-20일째-푸노
2020년 2월 15일
쿠스코(3,400m)에서 푸노(3,800m)까지 가는 여정이다아침 6시에 호텔 출발 5분 정도 걸어서 버스 출발지점으로 이동,
6시 30분에 여궝검사와 일이히 짐에도 꼬리표를 부치고, 7시에 출발
태양의 루트(Rata Del Sol)
잉카의 신선한 계곡 우루밤바계곡을 따라 잉카 유적지를 보면서 가는 길이다.
페루에서 젤 아름다운 길이라고 하며, 6시간 30분 걸리는 길이나 투어를 하면서 가서 10시간 소요.
1,안티후아라스(Andahuaylillas,3,122m)-성페드로 성당
겉 모습은 초라하나 안에는 금장식으로 무척 화려함(내부 사진 촬영 금지)
대신 입장료에 달력을 줌-성당 사진이 있는 것
투어 버스;오늘은 펙키지다.
쿠스코 시내
성 페드로 성당
성당 내부
성당 옆에 상점들이 있음
2,락치(Raqchi, 3,450m)-바라코치 신전
3,사쿠아나(Sicuani Village) 3,552m-조그만 박물관이 있고, 2층에서 점심식사
투어비에 식사가 포함되어있다.
4,라라야 (Raya a pass) 4,335m-쿠스코와 푸노의 경계지점, 만년설을 볼수 있는 곳
제일 높은 4,335m를 지나가는 곳이다.
5,푸카라(Pucara Museum)3,900m-고대 문명이 번성했던 곳
6, 푸노 도착
호텔 도착
중국집에서 저녁식사
탕수육, 야채볶음~~~~
시장 과일가게
아르마스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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