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여행

240,중남미-22일째-볼리비아-코파카바나

수지주민 2020. 4. 4. 12:32




240,중남미-22일째-코파카바나(태양의 섬, 달의 섬)


2020년 2월 17일


달의 섬과 태양의 섬 트레킹



태양의 섬만 트레킹을 하려고 했는데,어제 늦게 도착해서 태양의 섬만 가는 배는

운행을 하지 않아서, 표를 구 할수가 없다고 한다.

할 수 없이 달의 섬 먼저 들려서 1시간 트레킹을 하고, 태양의 섬으로 이동,








선착장, 아침에 비가 내린다.


달의 섬으로 가는 내내 수평선에서 설산을 보면서 간는 행운을





달의 섬

별로 볼것이 없다.

 이 곳은 사람들이 잘 오지 않으니깐 같이 묶어서 운행을 하는 것 같다.





입장료두 지불해야 함













투어 맞치고, 나란히 일행들을 기다리며 앉아있는 일행들



다들 여기서 인생 샷 한장씩 찍고,



베에 걸려있는 사진인데, 모델 사진이 모두 어제 본 사람들과 비슷 비슷하게

생긴것 같이 보인다.





태양의 섬

북섬에서 시작하여 남섬까지 능선을 따라 3시간쯩 트레킹을 한다.

마을을 따라 걸으며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태양의 섬





아공 귀여워요,~~~~












점심식사 한 식당

식당 옆에 작은 가게도 있음, 더운 물도 가격을 받으니 주의 하세요.

식사도 아주 맛이 없어요. 완전 잘 못 들어간 식당



경치는 아주 좋아요.




식사 후 동네 구경










돌아서 내려온 다른 쪽 선착장



우리가 묶은 리조트 모습, 모양이 재미있네요,

건물 모습처럼, 객실두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다르답니다.




마을 구경도 하고, 시장에 들려서 과일도 사고, 생수도 사고,




유명한 송어구이 포장마차 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