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중남미-22일째-코파카바나(태양의 섬, 달의 섬)
2020년 2월 17일
달의 섬과 태양의 섬 트레킹
태양의 섬만 트레킹을 하려고 했는데,어제 늦게 도착해서 태양의 섬만 가는 배는
운행을 하지 않아서, 표를 구 할수가 없다고 한다.
할 수 없이 달의 섬 먼저 들려서 1시간 트레킹을 하고, 태양의 섬으로 이동,
선착장, 아침에 비가 내린다.
달의 섬으로 가는 내내 수평선에서 설산을 보면서 간는 행운을
달의 섬
별로 볼것이 없다.
이 곳은 사람들이 잘 오지 않으니깐 같이 묶어서 운행을 하는 것 같다.
입장료두 지불해야 함
투어 맞치고, 나란히 일행들을 기다리며 앉아있는 일행들
다들 여기서 인생 샷 한장씩 찍고,
생긴것 같이 보인다.
태양의 섬
북섬에서 시작하여 남섬까지 능선을 따라 3시간쯩 트레킹을 한다.
마을을 따라 걸으며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태양의 섬
아공 귀여워요,~~~~
점심식사 한 식당
식당 옆에 작은 가게도 있음, 더운 물도 가격을 받으니 주의 하세요.
식사도 아주 맛이 없어요. 완전 잘 못 들어간 식당
경치는 아주 좋아요.
식사 후 동네 구경
돌아서 내려온 다른 쪽 선착장
우리가 묶은 리조트 모습, 모양이 재미있네요,
건물 모습처럼, 객실두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다르답니다.
마을 구경도 하고, 시장에 들려서 과일도 사고, 생수도 사고,
유명한 송어구이 포장마차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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