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성남누비길,6~7구간

수지주민 2022. 3. 5. 12:52

319, 성남 누비길 6~7구간

 

2022년 2월 14일

 

청계산 주차장-맑은 숲 공원-이수봉-옛골-인릉산-서울공항 북문-세곡천-복정역(17km)

 

인덕원역 2번 출구에서 만나서 마을버스로 환승(10번, 10-1번), 청계산 주차장에서 내린다.

산에만 오면 날씨가 봄날이다. 다 같이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산으로 룰루랄라~~~

청계 맑은 숲 공원은 여름이면 개울 옆에 텐트를 치고, 개울에 다리 담그고 놀면 엄청 시원하겠다.

원래는 국사봉을 거쳐서 가야 하는데 오늘 6~7구간을 모두 걷기 위해서 국사봉은 페스다.

옛골로 내려와서 점심을 먹으려 하는데 식당들이 월요일은  쉬는 곳이 많아서 막국수집을 할 수 없이 갔는데

원 맛이 없어도 너무하다. 주인의 불친절은 말할 것도 없고, 김치도 없다고 안 준다.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 중에 하나이다.

 

오후가 대니깐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인릉 산은 가보지 않은 곳이라 열심히 따라간다.

한적하고, 사람들도 없고, 여자 혼자서는 가는 건 좀 위험할 듯하다.

오후 3시가 되니깐 진눈깨비가 날리기 시작하더니 세곡천으로 내려오니 비가 뿌리기 시작한다.

비를 맞으며 열심히 걸어서 복정역까지~~~

오늘로서 성남 누비길 완주다 ㅎㅎㅎ

 

 

누리길 시작

청계산 숲길 모습

 

국사봉은 패스하고 바로 이수봉으로 올라간다.

잠깐의 깔딱 고개가 있음, 이 정도야 산꾼들은 식은즉 먹기 ㅋㅋㅋ

 

이수봉에서 인증을 남기고,

 

 

너무 멋있는 소나무를 바라보며

여기서 예골로 하산이다.

 

점심 식사를 하고, 7구간 인능산 길이다.

 

다른 일행들은 없고, 우리 팀이 모두 전세를 낸 날이다.

 

 

인릉산 정상에서

복정역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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