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81.아프리카1일째-탄자니아

수지주민 2022. 12. 7. 17:22

381. 아프리카-탄자니아

 

2022년 10월 31일

 

드디어 아프리카 입성 ;10월 3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집 출발한 지 하루 만에 탄자니아 잔지바르 도착.

 

에티오피아 공항은 깨끗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깜놀

 

탄자니아 공항은 시설이 열약하고, 에어컨도 없는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비자서류 신청 서류를 

작성해야 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서류작성, 신청하고, 비자비 50$를 내어야 입국을 할 수 있었다.

꼭 비자비를 받기 위해서 존재하는 듯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공항은 너무 아름다우나 진짜 삶의 모습은 ~~~~

 

공항에서 1시간을 달려서 숙소 도착

 

 

비행기 항공 모습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공항

 

 

사람들이 많아서 깜놀

 

 

탄자니아, 잔지바르로 가는 중

 

잔지바르 공항

 

 

공항에서 숙소 가는 길에

 

 

리조트 도착

 

숙소 모습

 

침대는 가운데를 나누면 트윈이 되는 구조

 

 

바닷가에는 나가지 못하고, 리조트 안에 수영장에서만 놀음,

바닷가 쪽으로 가니 원주민들이 달려들어서 나가기가 어려움, 무섭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