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조지아-(고리-우플리스치케)
2019년 5월 28일
카즈베기 출발 고리 스탈린 박물관을 경유 우플리스치케를 거쳐 트빌리시로 복귀
아침에 일어나 다시 한번 카즈베기 산을 바라보고, 호텔 주변의 산도 바라보고,
고리로 출발
그저께 지나간 길로 모자이크 옆을 지나서 고리로 이동
운전 기사님 추천 음식점에 들러서 양꼬치와 맥주로 점심식사를 하고,
아주 맛있었음
스탈린 박물관
입장료를 내야해서 밖에서만 보고, 박물관에는 그의 사진과 그의 일생이 기록되어 있다.
스탈린 석상
밖으로 나와서 커피 한잔과 빵으로 간식을 하며 일행을 기다림
우플리치케
"주의 요새"로도 불리는 우플리치케는 기원전 6세기 부터 사람이 살았던 동굴 도시
조지아에서도 가장 오래왼 도시형 정착지 가운데 한 지역이다.
교회 내부
이런 노을을 기대하며 우플리스치케에 갑니다.
우린 저녁이 되기전에 내려왔어요.
호텔에서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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