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악에 머물다.
용대리-백담사-수렴동계곡-수렴동대피소
2019년 9월 26일
5박6일 설악에 머물기 위햐여 집을 나선다.
용대리에 도착하여 북어정식과 메밀국수로 점심을 먹고, 백담사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백담사 도착,
오늘 일정은 대피소까지 가는 일정이다. 어슬렁 거리며 수렴동 계곡을 만낃하고,
대피소 도착, 오리구이로 저녁을 먹고, 대피소 주변 산책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지만 맑은 물소리에 정신을 빼기고, 맛난 저녁으로 기력을 보충
내일부터 산행할 마음으로 물소리와 함께 잠을 청한다.
요번 산행을 함께할 일행들
너무나 이쁜 숲길을 걸어서 새소리와 함께~~~
요 나뭇잎을 붙이면 모기가 달라붙지 않는 다고, 요렇게~~~
영시암 입니다.
너무 이쁘고 정갈하게 수리를 했네요.
담에는 이곳에서 숙박을 한번 하면서 쉬어가야 겠습니다.
대피소에 있는 설악산 지도
저녁식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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