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
치투완 국립공원-룸비니
8시에 가이드와 함께 국립공원 안을 산책, 공원 안에 있는 코끼리는 국가 소유이고,
어제 우리가 탄 코끼리는 개인 소유라고 함
2박 3일 동안 공원 안을 산책하며 새소리두 듣고, 원숭이도 보고, 느긋한 맘으로 기웃거리다.
이른 점심을 먹고, 룸비니로 출발
가는 도중에 재래시장도 잠깐 들려서 구경하고,
석가모니가 탄생한 곳을 5시간 달려서 도착,
헉!!!! 온 도시가 먼지로 덥혀있다.
공항을 건설중이고, 도로 포장 공사를 하는 중이라 숨을 쉴수가 없다.
호텔 입구도 차가 진입을 할 수가 없어서 길 건너편에 세우고, 온 직원이 출동하여
짐을 날랐다.
이 곳의 일정이 이틀이었는데, 아침에 잠깐만 투어를 하고, 떠나기로 했다.
다행이 숙소 옆에 중국식당이 있어서 제대루된 중국 본토 음식으로 식사를 할수 있었다.
진짜 네팔은 온 나라가 공사 중이다.
여기 중국 집도, 공사하러 온 중국 사람들이 많아져서 생긴 중국집이라고 한다.
말 벌이 사람 사는 집에 집을 지었네요.
국립공원 입구
코끼리 먹이를 만드는 중
국가 소유 코끼리
파랑새
원숭이
가이드 따라서 하나 둘 셋~~~
재래시장 구경
'네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5,네팔-11일째 (0) | 2020.01.10 |
---|---|
204,네팔-10일째 (0) | 2020.01.08 |
202,네팔-8일째 (0) | 2020.01.08 |
201,네팔-7일째 (0) | 2020.01.08 |
200,네팔-6일째 (0) | 202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