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여행

228,중남미-10일째-멕시코시티

수지주민 2020. 3. 28. 15:41





2020년 2월 5일


멕시코시티 즐기기


1,테오타우칸;신들의 도시

멕시코 시티에서 40km정도 떨어져있음(우버택시-720페소)


1987년 유네스코로 지정 세계문화유산, 풀리지 않는 신비를 간직한 테오티우칸

멕시코에서 가장 보존이 잘된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도시로, 멕시코 동쪽에 위치한 거대한 고대도시

AD150년 경에 세워졌으며,1908년 복원된 해의 피라미드를 비롯하여 많은 피라미드가 있다.

해의 피라미드는 AD2세기에 완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기가 큰 피라미드디다.






2,과달루페 성당-세계 3대 성모 발현지(우버택시-300페소,통행료83페소)



구 건물이 침하로 기울어져 새로운 성당을 옆에 지음

과달루페의 성모는 16세기에 멕시코에서 발현했다고 전해지는 성모 마리아를 일컫는 호칭이다.

과달루페의 성모 축일 날짜는 12월 12일인데, 이는 성모 마리아가 멕시코 시티 인근의

테페악 언덕에서 성호안 디에고에게 나타난 날짜인 1531년 12월 12일을 기념하여 정한 것이다.

카톨릭 성소 가운데 2번째로 큰 성소이다.


3,다른 일행들은 공항으로 떠나고, 우린 아파트 먼트로 이동, 3일간 휴식



4, 마트에서(383페소) 장을 봐서 처음으로 밥을 해서 먹음,얌얌얌






테오타우칸







해의신전













달의 신전





박물관








과달루페와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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