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중남미-16번째-페루-바에스타 물개섬,나스카항공투어

223,중남미-16번째-바에스타 물개섬, 나스카 항공 투어

2020년 2월 11일 

어제 강행군이라 힘들었다고 했는데, 오늘은 ㅋㅋㅋ

6시 45분 부터 파라카스까지 작은 칼라파고라스라 불리는 바에스타 물개섬 투어

1, 물개섬 투어를 가기 위하여 1시간을 달려와서 배를 타고, 섬으로가서1시간 30분 동안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 투어를 하는 것이다.

보트를 타고 달리는 것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 춥고, 물이 날릴때는 물따귀를 맞으며

달려아 한다.

물개들과 이름모를 새들, 가마우지, 여러종류의 갈매기, 페리칸, 바다사자까지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2, 다시 차를 타고, 3시간 넘게 달려서 나스카 도착                                          

3,경비행기를 타고 30분 동안 페루 남부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맥 사이의 나스카와

후마나 평원에 그려져 있는 거대한 지상 그림 감상.

투어 동안 멀미를 심하게 하는 사람이있었다. 앞자석 보다. 뒷자석이 왼쪽보다는

오른쪽 자석이 나스카를 보는게 편안하고, 잘보임

4,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서 나스카 경비행기 타는 동안 햄버거를 주문해 놓고,

바쁘게 먹고, 버스 타러 감,

5,,투어 버스를(85솔) 타고, 8시간을 달려서 리마 도착,2층 버스 맨 앞쪽에 타고 오면서 저녁노을

감상,뷰가 넘 좋다. 앞 유리창이 넓다.

6,,12시가 넘어서 호텔 도착, 넘 힘이 들어도 낼 아침 뱅기를 타야해서 캐리어 정리를 하고 잠이 듦.

배 위에서두 보이네요." 나스카"

나스카 경비행기 투어할때 볼수 있는 순서

12명이 탐니다. 1명은 다른 비행기에서

버스에서 바라 본 노을